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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첨단소재부품뿌리산업기술대전’이 10월 30일∼11월 1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첨단소재부품·뿌리산업기술대전 30일 개막 3일간 고양 킨텍스…비즈니스 확대·글로벌 시장 대응역량 강화 기회 소재부품과 뿌리산업의 활성화를 모색하는 ‘2019 첨단소재부품뿌리산업기술대전’이 10월 30일∼11월 1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소재부품·뿌리산업의 자립화 성과를 전시하고 소재부품·뿌리기업의 혁신적 성장과 판로개척 등 비즈니스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소재부품·뿌리산업 전시관에서는 소재부품과 뿌리산업 기업 120여개사의 우수 제품을 전시하고, 소재부품·뿌리산업 유공관에서는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또는 유공기업 70명(개)의 공적을 알린다. 또 소재부품정보관(뿌리산업 및 정책 홍보), 뿌리기술정보관, 소재부품 수급대응지원센터(대체 수입처 확보를 위한 현장.. 2019. 10. 28.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29~30일 서울 코엑스121개사 참여…채용상담부터 최신 트렌드까지 소개 올해 6회째를 맞은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에는 호텔업, 여행업, 리조트, 마이스(MICE), 관광벤처 등 관광 분야 업종 기업 121개사가 참여, 300명 이상의 채용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관광산업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는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최신 동향까지 소개하는 ‘관광산업 최신 트렌드관’과 ‘창업특강관’이 운영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한국호텔업협회 등 10개 관광 유관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2019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가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관광기업 채용 상담부터 최신 동향 소개…실제 채용 면접 기회도 특히 이번 일자리박람회에서는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 2019. 10. 28.
일반국도에 졸음쉼터 50곳 신설…화장실·여성안심벨도 설치국토부, 5년간 매년 10곳씩 순차적으로…총 800억원 투입 정부가 졸음운전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앞으로 5년간 전국 국도변에 50개의 졸음쉼터를 설치한다. 졸음쉼터에는 화장실뿐 아니라 대형차 주차공간, 여성안심벨, 전기차충전소 등 시설도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일반국도 졸음쉼터를 체계적으로 설치·관리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일반국도 졸음쉼터 기본계획(2020∼2024)’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고속도로에는 휴게소 220곳을 비롯해 졸음쉼터가 237곳 운영되고 있지만 일반국도에는 49개의 졸음쉼터만 있고 국도변 휴게소는 모두 민간이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국토부는 5년 동안 일반국도에 총 50개의 졸음쉼터를 새로 설치한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13개, 강원권 7개, 충청권 7개, 호남권 12개, 영남권 11개다. 졸음쉼터 대상지는 교통사고 .. 2019. 10. 28.
전국서 ‘화상벌레’ 출몰…어떻게 해야 하나요? 최근 들어 전국에서 일명 ‘화상벌레’라고 불리는 ‘청딱지개미반날개’의 출몰로, 신고 건수가 늘고 있다. 이 화상벌레의 경우에는 피부에 살짝 닿기만해도 화상을 입은 것처럼 통증이 있다고 하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화상벌레가 무엇인지, 물리지 않으려면 어떤 예방방법이 있는지 Q&A를 통해 자세히 알아본다. Q1. 청딱지개미반날개(화상벌레)가 무엇인가요? A. ‘화상벌레’라고 알려진 ‘청딱지개미반날개’의 형태는 매우 가늘고 작으며(폭 1㎜, 길이 7~8㎜), 전체적으로 검은색과 붉은색을 띠고, 복부 중간의 딱지 날개는 파란색 또는 초록색의 금속성 광택을 나타냅니다. ‘페데린’이라는 독성물질을 분비해서 피부에 닿기만 해도 화상과 비슷한 염증과 통증을 일으킨다고 하여 ‘화상벌레’라고도 합니다. Q2. 청딱지개.. 2019.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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