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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정보/대한민국40

공직 채용 정보의 모든 것…공직박람회에서26일 서울 aT센터 제2전시장…12월 1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서도 공직 채용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직박람회가 26일 서울에서 열린다. 인사혁신처는 다양한 공직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국민에 헌신·봉사하는 유능한 인재를 공직에 유치하기 위한 ‘2019 공직박람회’를 서울 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 공직 채용 정보에 대한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방의 공직 지방생을 위해 오는 12월 11일에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당신의 열정! 대한민국을 꽃 피웁니다’를 주제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헌법기관 및 공공기관 등 총 72개 기관이 참여해 공직 채용안내와 맞춤형 채용 서비스, 부대행사 등 3개 섹션으로 진행한다. 또한 공정채용관, 공직역사·가치관, 공개·경력채용관, 인사혁신관 등 주제관에서는 공정한 채용제도와 적극행정을 실현.. 2019. 11. 25.
한·아세안, 음식으로 하나…다양한 기념행사한식 콘테스트 결승전, 아세안 8개국 예선 우승자 참여발효음식문화 포럼, 기조강연·5개국 주제발표·종합토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해 음식을 주제로 한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26일 서울에서 ‘2019 한식요리 콘테스트 결승전’, ‘2019 한-아세안 발효음식문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와 아세안 국가 간 문화적·경제적 우호 관계를 지속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리게 됐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한식요리 콘테스트 결승전’에는 아세안 8개국의 예선 우승자가 참여해 실력을 겨룬다. 이번 콘테스트의 주제는 ‘쌀을 이용한 한식요리’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아세안 국가의 공통 음식문화로 화합의 의미를 더한다. 전문 심사위원이 맛, 구성, 창의성, 담음새 등 6가지 기준을 심사해 3팀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참.. 2019. 11. 25.
아세안 공예문화 한눈에…‘전통의 진화’ 전시회내년 1월 15일까지 아세안문화원서…전통으로부터 계승된 공예 가치 재조명 아세안문화원은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해 내년 1월 15일까지 ‘아세안 공예: 전통의 진화’전을 부산 아세안문화원 특별전시실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25~26일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아세안 10개국의 전통성, 수공성 그리고 장인정신에 의한 독립적 창출에서부터 창조적 도구로써의 새로운 가치를 지니게 된 아세안 공예의 도전과 발전 현상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뒀다. ‘아세안 전통적인 미를 자랑하는 공예품과 새롭게 진화하고 현대적 응용하여’라는 주제로 열리는 특별전은 전통, 현대, 예술, 디자인, 공예 등의 5개 분야로 진행되며, 새롭게 예술품으로 승화된 공예작품을 동시 조명한다. 또한 전통에서부터 계승된 아세안 공예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2019. 11. 21.
국내외 스타트업 글로벌 축제 ‘컴업’ 부산·서울서 열린다부산 25~26일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컴업’, 서울 27~29일 ‘컴업 2019’ 내외 스타트업 간 교류를 위한 글로벌 축제가 부산과 서울에서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K스타트업 위크 컴업 2019(K-StartUp Week ComeUp 2019)’가 11월 마지막 주 부산과 서울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움트다, 떠오르다’라는 의미를 담은 ‘ComeUp’은 그동안 국내 위주로 개최됐던 ‘벤처창업대전’을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로 새롭게 브랜드화하고 규모를 확대한 것이다. 먼저 오는 25~26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선 한국과 아세안(동남아시아 국가연합)의 스타트업, 유니콘, 투자자 등이 참여하는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컴업’이 열린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부대행사로 열리는 행사는 스타트업 컨퍼런스, 스타트업 IR피칭, 스타트업 서밋, K뷰티 페스티벌 등으로 구성.. 2019.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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