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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판타지아2

아세안 문화를 무료로 만나는 방법!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끝났지만, 아세안 국민들의 한국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아세안 환대주간 (11.20-12.11)’은 한창입니다.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미래 30년의 비전을 제시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11.25. ~ 26. 이틀간 부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우리나라와 아세안 대표 가수들이 함께한 전야공연 ‘아세안 판타지아’가 열려 아세안 국민과 하나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도 했는데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끝났지만, 아세안 국민들의 한국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아세안 환대주간 (11.20-12.11)’은 한창입니다. 문화행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무료로 즐기는 문화행사를 소개합니다. ■ 2019 아세안 영화주간 캄보디아 , 라오스 , 미얀마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아세안 10개국의 최신 영화상영. - 일시·장소 ① 2019. 12. 7. / 제주 메가박스, ② 2019. 12.. 2019. 12. 4.
한국과 아세안이 만드는 하나의 하모니 ‘아세안 판타지아’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전야공연 24일 창원…한·아세안 스타 총출동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및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전야공연 ‘아세안 판타지아’가 오는 24일 오후 창원경륜장에서 열린다. 8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한·아세안 간 협력과 신뢰의 결실인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고 그 열기를 주변 지역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과 아세안의 대표 가수들이 참여해 다양하고 역동적인 매력을 선보이고, 문화를 매개로한 한·아세안 협력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과 필리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산다라박과 인기그룹 비원에이포(B1A4)의 산들이 이번 공연의 진행을 맡는다. 전 세계에 케이팝 열풍을 일으킨 원조 한류스타 싸이와 보아, 세계적인 팬층을 보유한 9인조 남성그룹 엔시티(NCT.. 2019.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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