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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정보/서울

[서울시] 경의선숲길 창의력 대회 참여자 모집 『자립/순환/생태를 위한 기술실험실 – 창의력대회』

by eggmon 2019.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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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서울시참여예산(협치유형) 사업으로 선정된 ‘숲과 시민이 순환하는 경의선숲길’을 진행하면서, 세부사업 중 하나인 경의선숲길의 이용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력대회를 지난 2019년 8월 29일부터 9월 20일까지 실시하였으나 응모작이 없음으로 다음과 같이 재공고합니다. 

도시문제와 적정기술에 관심이 있는 시민(개인 및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9. 25.

보조사업추진자: 문화도시연구소

사업부서: 서부공원관리사업소 공원운영과

 

 

 

 

1. 창의력대회 개요

 응모분야 : 경의선숲길에 적용 가능한 환경 친화적인 아이디어

 

 주제: 다음의 제시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및 제작물

① 빗물을 활용한 공원 유지용수 확보 방안

② 소음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공연 장비 방안

③ 공원에 적용가능한 적정에너지 기술 방안

④ 기타 공원의 에너지 자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적정기술

⑤ 공원 이용자의 이용과 편익에 도움이 되는 시설물 등

 

 응모자격 : 개인 및 단체(제안한 아이디어를 실행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도 참여 가능)

당선작선정 : 1~3개(총사업비 4천만원)

 

 

 당선작에 대해서는 서부녹지사업소장의 시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응모작은 10만원 이상 4천만원 이하 범위 내에서 실현가능한 예산규모와 방식을 구체적으로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 선정된 안은『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등』에 의거 계약절차 등을 거쳐 도입할 예정입니다.

 

 당선작은 2019년 12월 전까지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완성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사업시행자인 문화도시연구소와 긴밀하게 협의를 통해서 지원할 것입니다.

 

 사업비의 지원방식은 추후 협의를 통해서 결정됩니다.

 

 

3. 심사방법

 1차 서류심사(응모작이 적을 경우 생략할 수 있습니다)

 

 2차 발표심사

- 심사대상 : 개별통보

- 심사방법 : 제안한 적정기술의 제안 취지 및 실현가능성에 대한 발표(발표형식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4. 공모일정

 공고기간 : 2019. 9. 25. ~ 10. 14.(10일 간)

 

 접수기간 : 2019. 10. 14.까지(마감일: 오후 5시 한)

 

 심 사 : 2019. 10월 10일 전

 

 결과발표 : 심사 종료 후

 

 

5. 제출서류

 다음의 사항이 포함된 자유양식(전체 A4 양식기준 10매 내외)

① 해결 혹은 저감하고자 하는 문제의 내용

② 적용할 기술의 타당성 및 근거자료

③ 적정한 비용 산출 내역

④ 시설물 설치 설계도 또는 스케치(이미지)

⑤ 기존 시설물 도입 사례 (선택사항)

 

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등 행정처리에 필요한 양식(첨부)

 

 

6. 접수방법

 제출방법 : 온라인 접수(마감일 오후 5시 이전 접수에 한함)

※ 그와 다른 방식의 접수가 필요한 경우 협의를 통해서 진행

 

 접수처 : gyeonguilineforestparkproject@gmail.com

 

 

7. 기타

 공고 내용에 적시되지 않은 사항은 서울시의 일반적인 공모절차를 준용합니다. 따라서 확인사항이 있으시면 꼭 이메일 혹은 아래의 연락처를 통해서 질의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제출하신 내용은 결과 발표 후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당선작의 경우에는 공익적인 목적으로 사전협의 하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당선작 선정 이후 제안 내용의 활용과 기술저작권과 관련된 사항은 별도의 양식에 근거하여 협의 하에 서면으로 작성됩니다.

 

 

문의 경의선숲길프로젝트 담당자 02-719-8830

gyeonguilineforestparkproject@gmail.com

 

 

 

 

 

 

 

 

 

 

 

 

 

 

 

 

 

 

 

 

 

 

 

 

 

<자료출처=서울시 http://news.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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